PROFILE

구슬동자 윤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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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황해도 이북 만신 구슬동자 윤도령입니다.

저는 대한민국 황해도 이북 전통 굿을 주관하는 경관 만신으로서, 토속 문화를 지키기 위한 연례 행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나라굿(남해안 풍어제)을 주관하는 대표 만신이지만, 그에 앞서 저는 신령님을 모시는 신의 제자로서의 본분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신이 내려주신 영적 능력과 수십 년간 닦아온 영험함을 바탕으로, 찾아오시는 상담자분들의 삶 속 어려움의 근원을 살피고 현실에 맞는 해결 방안을 제시해 드리며 때로는 영적 솔루션을 통해, 상담자분이 앞으로 살아가게 될 팔자의 길흉화복을 점쳐드리기도 합니다.

사주는 ‘지나온 삶’을 뜻하고, 팔자는 ‘앞으로 살아갈 날’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우리는 늘 선택의 기로에서 많은 고민과 갈등을 안고 살아갑니다.

‘구슬당’을 운영하며 쌓아온 비결과 황해도 이북 만신으로서 수많은 솔루션을 진행해 온 영험함을 토대로, 많은 사람들이 울고 웃으며 희로애락이 공존하는 법당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만신이 되겠습니다.

맨손으로 빌고, 맨입으로 빌어 올리는 비손의 정성은 무속신앙에서 바라는 가장 작지만, 가장 큰 시작이라 믿습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천지신령님께 빌어가겠습니다.

나만의 소신과 이념을 지키며, 흔들리지 않는 정도(正道)의 길을 끝까지 걸어가겠습니다.